알마티 고려극장

1930년대 까지 고려극장은 따로이 극장이 있는것이 아니라 트럭위에 무대와 새트를 마을에서 마을로 실고 다니며 공연을 했다. 1938년 한해에만 약 250회 공연을 했다고 한다. 이는 이동시간을 고려하면 거의 매일 하는 공연이었다. 집단농장 고려인들은 한국말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고려극장 공연만이 유일한 한국말을 듣고 노래를 부를수 있는 기회였다.